드디어 한국에 귀국했다. (만세!)
사실 화요일에 귀국해서 집에서 하루 쉬고 바로 대전으로 내려왔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도 반갑고, 비는 내렸지만 덥지 않은 쾌청한 날씨도 좋았다.
이제
개강만 하면 원래 삶으로 되돌아 가는건가……ㅋ
드디어 한국에 귀국했다. (만세!)
사실 화요일에 귀국해서 집에서 하루 쉬고 바로 대전으로 내려왔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도 반갑고, 비는 내렸지만 덥지 않은 쾌청한 날씨도 좋았다.
이제
개강만 하면 원래 삶으로 되돌아 가는건가……ㅋ
엊그제 Sam 집에서 그의 두 번째 필름을 촬영했다.
재현이네 집(118th st)에서 멀지 않은(126th st) 곳이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그곳은 할렘.
촬영 시작하고 30분 정도가 지났을까,
밖에서 여자애들이 큰 목소리로 다투는 소리가 들리더니만,
퍽, 퍽, 주먹 소리가 났고,
창 밖을 쳐다보니,
세상에…
한 열 명 쯤 되는 여자애들이 3층 집까지 들릴 정도로 서로 주먹을 날려주고 있었고,
그 주위를 삼십 명 정도의 사람들이 둘러싼채
예! 예! 오우- 갓-
등의 감탄사를 날려주고 있었다.
조용해 지는 듯 하더니만,
다시 주먹다짐이 커지고
우산에 막대에 온갖 것들을 휘두르고,
급기야 몇 몇 애들이 옷이 다 찢어지기도 하였다.
예전에 비해 안전해진 할렘이라 그런지
다행히 총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휴우-
다큐멘터리 디렉터의 정신으로, 촬영을 하고 싶었지만…
혹시 어디선가 날아올지 모를 총알이 두려워, 조용해 질 때까지 싸움 구경만 하며 기다렸다.
그래도 대략 싸움이 끝난 후에 아래의 영상을 남기긴 했지만,
그들의 보복이 두려워 ‘할렘’이라는 암호와 함께 올리는 무서운 현실…
할렘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PEACE!

NYFA 4-week Digital Film Making Workshop begins!
which means… I’m getting really busy @_@
AND ALSO REALLY HAVING FUN!